추원재


동간 신제(1659-1715))와 그의 아들 수침 수민 3부자의  강학지소로 동간재라 하였다. 1820년대에 문간공 송치규가 이곳에 와 동간공이 타계하신지 오래이니

추원이라 함이 마땅하다 하며 추원재라 개칭하고 현판을 추원재로 써서 걸었다.


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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