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면 화제 낙동강 자전거길 2017.2)
깝깝 부르스
깝깝한 이야기로다.
손에 쥔 로또는 지난주 로또인데
이번주 번호로 맞추어 본들
보는이도 듣는이도 구경꾼도
모두모두 깝깝 부르스라
세월이 약이겠지요!
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