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화분 2016.11)

고구마 화분


못생긴 고구마다. 쓰레기통에 버리려다가 팻트병 반 뚝 잘라 고구마 넣고 물을 주었더니 생명의 잎이 돋아 났다. 부잣집 값비싼 난보다 더 아름답다.


해 풍


' 아침동산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사  (0) 2016.11.16
화엄벌  (0) 2016.11.15
82동기회 (1)  (0) 2016.11.11
82동기회 (2)  (0) 2016.11.11
82동기회 (3)  (0) 2016.1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