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볼 망, 달 월, 달을 바라보는 산 망월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정관 신도시 전경이다
상전벽해라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논밭이 아파트 촌이 될 줄 누가 알았으리오!
좌광천따라 조성된 둘레길 도시의 산물이다
불쑥 솟은 이 봉우리 매암산의 볼거리다
망월산 건너편 방향
해발 521.7m 망월산 정상이다. 정상석 아래에 시가지를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망월산 정상석 옆에... 작은 담쟁이가 푸른색 바지와 붉은색 저고리를 입고 바위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매암산 정상 부근에 있는 누운 바위다. 작은 구멍들이 신기하다
높은곳에 위치 할 수록 몸을 낮추어라고, 정상 부근의 소나무가 바짝 키를 낮추고 살아가고 있다
해발 515.8m 매암산 정상이다
정상석의 반대방향
매암산 부근의 암릉... 깍아지름이 시원스럽다
노랑꽃 한 송이가 억새풀 사이에 피어 올랐다
짜투리 산행에서 만난 구절초의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오히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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