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wind 2016. 11. 10. 15:49


주인 닮아서 키가 크지 못하고 짝달막하다. (^&^)

그래도 무우청이 좋아서 잘 말리면 명품 시래기



2016.9월 어느날 심은 무우가 위와 같이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