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동산/갤러리
금정산
sea wind
2016. 6. 10. 17:35
작은 선바위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반송 ... 수령 약 1,000 년!
낮잠자는 해마...?
아버지 바위와 아들 바위
한덩이의 돌이 ! 떠나라 떠나라 다리 떨릴때 떠나지 말고 가슴 떨릴때 떠나라!
(금정산 20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