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wind 2021. 7. 19. 15:53

사람도

사람도 품질이 있다. 하품 중품 상품 특품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아니다. 사람위에 사람 있고, 사람 아래 사람 있다.

어려서는 젊어서는 모른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 조금씩 보인다. 사람의 품질은 건강, 나이, 재산, 외모, 성격, 태도, 심성, 능력, 성별 등에 따라 다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회는 사람을 사고 파는 시장이다. 채용이라는 변형된 용어를 사용 할 뿐이다. 면접이 무엇인가? 돈주고 살지 말지 정하는 것이다.

시와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