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동산/갤러리
100년후
sea wind
2019. 6. 9. 19:12
100년후
1917년(정사년) 대홍수로 집이 유실되고 세분이 돌아가시는 비극의 종택터이다. 100년이 지나고 2년이 더 지난 오늘 그의 증손자는 손자를 데리고 새로운
씨앗 한 톨을 심었다.
시와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