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동산/갤러리

이곳에 오면

sea wind 2019. 4. 1. 04:26

증 통훈대부 사복시정 황계 신원명


100년 동안 잠자던 54평


손으로 밭을 일구고


개밭말에서 바라다 본 황산마을 전경

 

개밭말에 심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산도라지


대성고옆 벚꽃길


벚꽃과 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