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동산/에세이
길
sea wind
2019. 3. 22. 09:08
길
세상 살아가는 길 모두 같으면서 또한 모두 다르다. 남 따라 하지 말고 흉내내지도 말고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 기쁨도 잠시 슬픔도 잠시다. 아무리
발바닥에 불이 나게 돌아 다녀도 결국 돌아오기는 자기집이다. 한 곳에 너무 오래 꽃히지 마라. 세상은 보기보다 넓다.
시와인드
(내소사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