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동산/에세이 깝깝 부르스 sea wind 2017. 2. 23. 21:30 (원동면 화제 낙동강 자전거길 2017.2)깝깝 부르스깝깝한 이야기로다. 손에 쥔 로또는 지난주 로또인데이번주 번호로 맞추어 본들보는이도 듣는이도 구경꾼도모두모두 깝깝 부르스라세월이 약이겠지요!해풍